여름이다! 롯데온에서 휴가 준비하자!

롯데온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월 퍼스트먼데이 & 바이브온(ON)’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휴가 용품 및 여름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4일 퍼스트먼데이 하루 동안 최대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며, 추가로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 및 브랜드픽 최대 2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달부터 롯데온은 브랜드픽 할인 혜택을 강화해 진행한다. 브랜드픽은 롯데온이 엄선한 브랜드 11개 중 고객이 선택한 5개 브랜드에 한해 할인 쿠폰을 제공했지만, 이번 달부터는 11개 전체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일괄적으로 발급해준다. 이번 달 롯데온이 엄선한 브랜드로는 크록스, 발뮤다, 바바패밀리 등 여름 휴가철 패션 및 가전 브랜드 등이다.

퍼스트먼데이 당일에는 음료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을 맞아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라이브방송에서는 코크제로 무라벨, 토레타, 파워에이드 프로틴 신상품을 판매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 엘포인트(L.Point) 500점을 증정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니 냉장고, 포트 프린터, 캐리어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파워에이드 프로틴 구매자 중 10명에게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에이블 짐 1개월 이용권을, 토레타 상품 구매자 중 150명에게는 무더운 여름을 집에서 보내는 방콕족을 위한 티빙(TVING)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계절과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과 리빙 상품군에서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바이브온(바로 이곳이 브랜드 컬렉션)’에서는 바캉스 및 홈캉스 룩, 여름철 피부 관리, 고온다습한 날씨를 대비한 필수템 등의 테마로 시즌 이슈 상품 구매 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관과 리빙관에서는 각각 인기 브랜드 20개씩 선정해 총 40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오늘의 원픽’ 코너에서도 엘칸토, 라코스테, 베베드피노, 웅진식품 등 인기 상품을 매일 10개씩 선정해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바이브온 행사 상품을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최대 1만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온은 4일부터 17일까지 롯데온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만 되어 있어도 참여 가능한 ‘나는 부럽지가 않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온 앱에 로그인만해도 추첨을 통해 10명게에 ‘바이킹스워프 식사권’을 증정하고, 롯데온 앱에서 1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한 고객 대상 중 추첨해 여름 휴가 기간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반얀트리 클럽&스파 호텔’ 숙박권을 3명에게 제공한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7월은 여름 휴가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이번 달 퍼스트먼데이와 바이브온은 여름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해 진행한다”며, “바캉스 패션, 여름 가전 상품 등 지금 필요한 시즌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