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더뷰티는 지금부터 연말 준비!

롯데온이 연중 최대 뷰티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다음 달 2일까지 한 달간 가을 맞이 ‘뷰티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매주 스킨케어, 헤어/바디, 색조 등 주제에 맞춰 온앤더뷰티 단독 상품 및 신상품을 선보이며, 연중 최대 수준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10월은 계절이 바뀌고 대규모 할인 행사까지 겹치면서 연중 뷰티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이다. 이런 영향으로 많은 브랜드에서도 환절기 보습을 위한 신상품과 본격적인 연말을 앞두고 한정판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는 시기다. 롯데온도 매년 10월 ‘뷰티풀 페스티벌’을 진행해 백화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와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매년 매출도 상승세에 있다.

이번 ‘뷰티풀 페스티벌’은 온앤더뷰티 론칭 이후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고객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해 상품 차별화에 힘썼다.
먼저, 온앤더뷰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상품 및 신상품을 선보이는 ‘뷰티 뉴앤핫(NEW&HOT)’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해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크리스챤 디올 뷰티에서 한정 출시한 ‘미스 디올 밀레피오리 컬렉션’이 있다. 수만 송이의 꽃 향기를 표현한 상품으로 아름다운 꽃문양을 입힌 ‘미스 디올 배쓰밤’, ‘미스 디올 로즈 배쓰밤’, ‘루즈 디올 말레피오리 꾸뛰르 에디션’ 등 10여종의 향수와 메이크업 제품이 있다. 그 중 ‘포에버 파우더 쿠션’과 ‘어딕트 립스틱 패션케이스 2종’은 롯데온 온앤더뷰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온앤더뷰티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선출시 상품도 선보인다. 연말 선물로 제안하는 새로운 패키지의 ‘키엘 홀리데이 컬렉션’과 환절기 보습을 위한 ‘랑콤 레네르지 트리플 세럼’, 가을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입생로랑 NEW 더 볼드 립스틱’과 ‘베네피트 NEW 하이라이터’ 등이 있다.

차별화된 상품과 프리미엄 뷰티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인 및 적립 등의 혜택도 확대했다.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1천명에게 최대 15% 할인 쿠폰을 발급해주며, 모든 고객에게 뷰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온앤더뷰티에서 백화점 뷰티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뷰티 전용 멤버십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디올, 입생로랑, 키엘 등 인기 뷰티 브랜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5천점을 추가 적립해준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에 진행하는 인기 상품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샘플이 아닌 정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21일까지 ‘매일 당첨 어게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 대상으로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롯데모바일상품권 100만원, 캐논 포토 프린터, 에어팟 프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유해은 롯데온 뷰티팀장은 “10월은 계절이 바뀌면서 화장품을 바꾸려는 수요가 늘고, 연말 맞이 ‘홀리데이 컬렉션’ 등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화장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다”며, “롯데온 온앤더뷰티에서도 연중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뷰티풀 페스티벌’을 한 달에 걸쳐 준비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단독 상품 및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