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10병뿐인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사전예약 판매!

롯데온이 특별한 설 선물로 프리미엄 위스키를 제안한다.

롯데온이 오는 12일(목) 오전 9시부터 15일(일)까지 프리미엄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25년 코리아 에디션’를 200병 한정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1인 1병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 수령은 이번 달 20일부터 31일까지 스마트픽을 운영하는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 점포에서 가능하다. 수령 점포는 구매 과정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89만 9000원이다.

‘글렌파클라스 25년 코리아 에디션’은 보틀벙커가 1년 전부터 기획한 상품으로, 전 세계에 610병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다. 코리아 에디션 이름에 맞춰 라벨에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건물인 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해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달 보틀벙커에서 200병 한정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하루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글렌파클라스 25년 코리아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셰리 캐스크(Sherry Cask) 숙성 위스키의 명가 ‘글렌파클라스’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셰리 와인을 뺀 뒤 처음 사용하는 캐스크에서 숙성된 위스키 원액에 물을 섞지 않고 만들었다. 셰리 캐스크에서 만들어진 위스키는 숙성 과정에서 농축된 건포도와 자두 등에서 나오는 달콤한 풍미가 가득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양자희 롯데온 주류MD은 “최근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전 세계에 610병만 출시된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와인이나 위스키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