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연휴기간 먹기 좋은 맛있는 먹거리를 제안한다.
롯데온이 오는 10일까지 한글날 연휴를 맞아 ‘푸짐한 장보기-하나 더 드림’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연휴 먹거리 관련 상품과 환절기 대비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용품 등 롯데마트 장보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지난주부터 연속으로 이어지는 연휴에 고객들의 먹거리 고민을 해결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지난 개천절 연휴에 수요가 높았던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온의 지난 개천절 연휴를 포함한 5일간(10/1~5) 장보기 상품 매출을 살펴보니 먹거리 준비를 위한 ‘가공식품’과 ‘냉장/냉동/간편식’이 전년대비 각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롯데마트 장보기 상품 구매 시 1+1, 최대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간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일반한우 사골 탕용 (1500g)’과 ‘일반한우 잡뼈 탕용(1500g)’을 각 8250원, 5500원에 판매하며 ‘흰다리새우살(454g/팩)’은 롯데/국민/신한 등 행사 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695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환절기 면역력 향상을 위한 정관장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나들이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를 1+1 혜택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하림 통가슴살 치킨너겟’을 1만 1980원에, ‘삼립 호이호이 꿀호떡요요’를 2980원에 판매하며, ‘HBAF 허니버터 아몬드(210g)’을 7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청정원’, ‘샘표’, ‘오뚜기’ 등의 드레싱 19종도 1+1에 혜택으로 판매하며, 각 상품은 장바구니에 2개를 담으면 그 중 1개는 무료로 증정한다.
김대창 롯데온 그로서리팀장은 “이어지는 연휴에 먹거리 고민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냉장 및 냉동, 가공식품 등 간식거리와 환절기 몸보신을 위한 신선식품, 건강식품 등을 중심으로 먹거리를 제안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휴기간 맛있는 음식으로 기력 보충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